인천 내항 바다 180여 만㎡에 AI와 IoT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20여 개의 스마트 빌딩을 구축하자는 해저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가 주관하고 해양과 도시공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해저와 해상이 연결되는 해저도시가 만들어지면 8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8조 원의 경제효과가 유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20여 개의 스마트빌딩 건설에는 약 7조8천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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